조지아 400번 ‘물폭탄’ 도로 운행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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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은 기자> photo:aj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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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내린 강한 폭우로 조지아 400번 도로가 침수돼 한동안 교통이 정체되는 상황이 빚어졌습니다.

빗물이 넘쳐 도로가 마비된 곳은 I-285 인근 조지아 400번 남쪽방면이었습니다.

이날 오후 3시께 샌디 스프링스 지역에는 갑자기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많은 양의 비가 쏟아져 내렸습니다.

해당 도로 양 옆으로는 현재 도로 확장 공사가 진행 중이라 공사 현장에서 유실된  토사물이 도로에 흘러내려 차량 통행이 제한됐습니다. 운전자들은 인근 라즈웰 로드로 우회해야만 했습니다.

한바탕 물폭탄이 쏟아진 뒤 오후 3시 45분께 통행이 재개됐지만 정체는 노스브릿지 로드까지 한동안 이어졌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이날 풀턴을 포함해 디캡과 귀넷에 긴급 홍수경보를 발령했습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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