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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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의 홈구장인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

올해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가 1944년 이후 76년 만에 한 곳에서 진행됩니다. 올해 월드시리즈는 추신수 선수가 몸담고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홈구장인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립니다. 

MLB 사무국은 어제 2020시즌 포스트시즌 일정과 장소를 발표했습니다. 포스트시즌은 오는 30일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로 시작, 10월 28일 월드시리즈 7차전까지 28일 동안 열립니다. 

포스트시즌엔 16개 팀이 참가하는데, 종전 10개 팀에서 확대됐습니다. MLB 사무국은 코로나 19 여파로 무관중에 따른 구단 수입 감소를 메우기 위해 포스트시즌 경기 숫자를 늘렸습니다. 특히 올해엔 와일드카드시리즈가 새로 도입됐는데, 이에 따라 양대리그에서 상위 8개 팀씩 16개 팀이 와일드카드시리즈를 펼쳐 디비전시리즈 진출을 가립니다. 

또한 디비전시리즈부터는 중립지역에서 격리형태로 진행되는데,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는 LA 다저스타디움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리며 이후 챔피언십시리즈는 펫코파크에서 진행됩니다. 또한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는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와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리며 챔피언십시리즈는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치러집니다. 

이후 월드시리즈는 글로브라이프피들에서 7전4선승제로 치러집니다. 한편 경기 소화를 위해 내셔널 리그는 10월 1일, 아메리칸리그는 하루 빠른 9월 30일부터 포스트시즌 일정에 돌입할 계획입 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신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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