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참전용사 베테랑 면허증 발급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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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 회장은 “외국 출신의 참전용사 가운데 현재 조지아주에 거주하는 미국 시민권자는 베테랑(Veteran) 표기가 있는 운전면허를 발급받을 수 있다”면서 “영문으로 작성된 병역 확인서, 미국 시민권 증서, 참전용사 증서, 조지아주 거주 증명서 등의 서류를 준비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조 회장은 “애틀랜타 총영사관을 통해 한국정부 국가보훈처를 상대로 3주 전에 청원서를 제출했다”면서 “우선 월남참전유공자들에게 행사를 위한 지원금 보조를 요청했고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조 회장은 “한인참전용사 가운데 영주권자를 대상으로 대통령 명의로 된 ‘국가 유공자 증서’를 발급받게 됐다”면서 “하지만 미국 시민권자에 대한 발급 문제는 국회에 계류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유공자회측은 “조지아에 거주하 있는 6.25 참전용사나 월남참전용사들이 유공자회에 연락을 주면 유공자 증서 발급을 도와줄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송지성 사무총장은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유공자회를 통해 요청하면 참전용사들의 권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돕겠다”면서 “무슨 일이든지 서로 협력해서 동포사회와 미국사회에 모범이되는 협회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유공자회는 송지성 사무총장을 내년 3월23일 한국군 베트남 참전 기념일 행사의 추진위원장으로 위촉하고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모금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한인사회의 관심과 적극적인 도움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10월-11월 두달간 사무실 운영시간을 변경한다면서 월-화요일은 사무실을 임시 휴무하고 수~일요일은 오전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의 : 조영준 회장(678-733-5105), 송지성 사무총장(678-622-1996)

ARK뉴스 윤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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