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여행객들 사이서 차량 내 물품 절도 피해 사례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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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성수기가 시작되면서 한국인 여행객들이 급증하고 있지만 현지 물정에 익숙치 않은 여행객들이 차량 내 물품을 두고 자리를 비운 사이 절도 피해를 입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LA총영사관의 김보준 경찰영사에 따르면 특히 지난 주말 사이에만 차량 내 물품 절도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한인 여행객들의 사례가 4건 발생했습니다.

피해를 입은 여행객들은 LA다운타운이나 베버리힐즈, 라스베가스, 피닉스 내 공영주차장 또는 도로변에 렌트카를 주차해 두었다가 차량이 파손되고 여권이나 귀중품 등을 도난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한국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인 팜스프링스 데저트힐 아울렛 주차장과 LA그로브몰 주차장, 한인타운 내에서도 차량 내 물품이 도난 당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김 영사는 주차장 내 관리인이 상주하고 있더라도 도난의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반드시 차량 내에 소지품을 두고 내리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여권이나 귀중품은 휴대하고 다니거나 안전장치가 있는 트렁크에 두는 것이 안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절도 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즉시 911에 신고하거나 관할 경찰서를 방문해서 신고할 것이 권고됐습니다.

경찰신고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원하거나, 여권까지 도난당해 귀국에 차질이 생긴다면 LA총영사관 24시간 긴급전화, 213-700-1147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AM1230 우리방송 뉴스 양해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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