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몇 달 안에 드론 배달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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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 온라인 소매업체 아마존이 몇 달 안에 드론 배달 서비스를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때와 장소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아마존은 자사의 새로운 드론이 컴퓨터 비전과 머신러닝을 탑재해, 사람이나 물체를 감지하고 이를 피해 착륙하도록 설계됐다고 전했습니다. 아마존의 소매업을 관장하는 제프 윌크씨는 드론이 100% 전력으로 움직이며, 한번에 최대 15마일까지 비행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무게는 최대 5파운드까지 배달 가능합니다. 이미 2013년에 아마존은 드론 배달 사업을 시행하겠다고 한 적 있으나, 연방 당국의 규제에 막혀 늦어졌습니다. 한편 지난 4월, 구글의 자회사는 연방항공청으로부터 버지니아의 일부 지역에 한해 드론 배달을 허가받았습니다.

(2) 알래스카 항공이 페인필드 공항에서 오는 11월부터 캘리포니아 팜 스프링스에 취항합니다. 알래스카 항공은 올해 11월부터 팜 스프링스 행 항공편을 매일 1편씩 운항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기존 피닉스 행 항공편을 하루에 1편에서 2 편으로 늘렸습니다. 알래스카 항공 측은 팜 스프링스가 페인필드 공항의 이용객들이 가장 원하는 신규 노선으로 뽑힌 바 있다고 전했습니다. 11월 5일부터 운항하는 팜 스프링스 행 티켓과 8월 26일부터 추가 운항하는 피닉스 행 티켓 모두 현재 판매 중에 있습니다. 알래스카 항공은 하루에 18편의 운항 수를 맞추기 위해 포틀랜드 행과 로스앤젤레스 행을 각각 한 편씩 줄인다고 밝혔습니다.

시애틀 라디오한국, 권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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