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학대로 기소된 선댄스 정신병원, 형량 협상 통해 경범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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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학대와 관리 소홀, 감금 등의 불법 행위로 기소된Sundance Behavioral Healthcare System의 학대 피해 사건이, 최근, 20만달러의 벌금형과 경범죄 혐의를 해당 의료 기관이 인정하는 선에서 일단락 됐습니다. 

형량 협상을 통해, 태런 카운티 검찰이 선댄스 의료 기관의 20여 범죄 혐의를 기각하고 해당 기관의 소유주에 대한 여러 기소 사항들도 철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선댄스의 불법 행태를 맨 처음 사건화한 태런 카운티 검찰 관계자는 이번 형량 협상 결과에 대해 “태런 카운티 주민들을 위한 승리”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정신 보건 규정에 따르면, 선댄스의 행태는 명백한 범죄 행위이므로 더 이상 태런 카운티의 환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추적 조사를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 선댄스가 오늘 비로소 유죄를 인정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선댄스 정신 보건병원은 여러 명의 환자들이 학대와 소홀, 감금 피해를 폭로한 뒤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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