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 조사 3위 오른 오루크 전 의원, 텍사스 지지자 100명 명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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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내일로 예정된 휴스턴(Houston) 대선 토론을 앞두고 실시된 2번의 대선 후보 관련 여론 조사에서 베토 오루크 전 의원이 조 바이든(Joe Biden) 전 부통령과 엘리자베스 워렌(Elizabeth Warren) 매사추세츠(Massachusetts) 주 연방 상원의원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어제 오루크 전 의원은 70명의 선출직 고위 공직자들이 포함된 100명의 텍사스 지지자들의 명단을 밝혔습니다. 

해당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인사들 중 북텍사스(North Texas) 인물들로는 클레이 젠킨스(Clay Jenkins) 달라스 카운티(Dallas County) 판사와 애나-마리아 라모스 같은 일부 주 하원의원들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젠킨스 판사는 “텍사스가 경합 지역이 되길 바란다”면서, 오루크가 위대한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루크 전 의원은 이들 지지자들의 인정이 2018년 연방 상원 선거를 통해 오루크 자신이 확보한 지지 기반을 활용해 내년 3월에 예정된 텍사스 프라이머리에서 승리할 수 있는 신호이기를 희망한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한편 오루크 전 의원은 휴스턴 tv 토론회를 마친 후 이번 주 일요일에는 플래이노에서 열리는 집회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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