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기반 아동전용교통서비스업체 HopskipDrive, 달라스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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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안전 교통 서비스 업체 홉스킵드라이브(HopSkipDrive)가 북텍사스에서 처음으로 달라스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해당 업체가 지난 8월에 개통한 휴스턴에 이어 텍사스 내 두 번째 서비스 지역으로 달라스를 선택함에 따라 자녀의 등하교 교통 수단 문제와 그로 인한 잦은 결석으로 고심이 많은 해당 지역 부모들의 애로가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우버”로 일컬어지고 있는 해당 교통 서비스는, 공유 교통 서비스업체 우버(Uber)나 라이프트(Lyft)와 달리, 최소 8시간 전에 미리 탑승 일정을 조율한 뒤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안전한 교통 편의를 제공할 운전자 채용 기준도 엄격해서 돌봄 분야에서 5년 이상 일한 경력이 있는 지원자들 중 15단계의 신원 검증을 통과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비스 이용료는 가족 당 17달러를 기준으로 1인 당 적용되는 한 시간 요율과 비슷한 수준이며, 추가 요금은 탑승 시간과 거리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서비스를 창설하고 운영하고 있는 조애나 맥팔랜드(Joanna McFarland) 최고경영자는 전업 주부로 생활하며 LA를 기반으로 테크 산업 아이템 개발에 매진하던 중 해당 사업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맥팔랜드 최고경영자는 현재 캘리포나아(California)와 동부 해안 지역(East Coast)의 메트로 도시들을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엔 27000만달러의 수익을 거둬들였습니다.

또 다른 아동 전용 교통 서비스업체 밴고(VanGo)가 이미 진출해 있는 달라스 시장에 이번에 새롭게 발을 들여 놓음으로써 텍사스 진출 확대를 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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