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부 청소년을 위한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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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주 건강관리부가 청소년들의 전자 담배 금연을 돕기 위한어플리케이션을 제작했습니다. 건강관리부와 디지털 건강관리 회사 투모로우(2Morrow)가 협업을 통해발표한 이번 어플리케이션은 워싱턴 주 시민이라면스마트폰과 테블릿, PC에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사용자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전자 담배와 관련한 간단한 교육을 받습니다.이후 개인의 상황에 맞게 전자 담배의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배우고설정한 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건강관리부는 87.5퍼센트의 학생들이 전자 담배 금연을 시도하지만,이중 71.4퍼센트는 실패한다며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이 청소년들의 금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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