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탭 I-976 투표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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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시의회에서 차량등록세, 카탭 인하를 요구하는 결의안 I-976을 두고

예정 중이던 찬반 투표가 7대0의 만장일치로 무산됐습니다.

I-976을 발의한 시민운동가 팀 아이만(Tim Eyman)은 차량등록세를 30달러로 고정하자면서 

“과도한 세금을 걷는 것은 부정직하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의회측은 “시애틀 시와 사운드 트랜짓, 워싱턴 주가 함께 구축해

나가고 있는 교통 사업을 훼손할 수 있다”면서 투표가 무산된 이유를 밝혔습니다.

평의원 테레사 모스케다(Teresa Mosqueda)는 “정부 사업과 재정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세금 수입은 필수적”이라면서, I-976에 대한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1999년과 2002년에도 같은 이유로 결의안이 유권자들의 승인을 얻았으나

법정에서 무효 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현재 시애틀, 스포 케인, 에버렛 시의회에서 I-976 반대 투표가 통과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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