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회 선수, 애틀랜타 팔콘스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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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풋볼 구단 애틀랜타 팔콘스가 지난 22일 한인 풋볼 선수인 구영회 씨와 계약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은 부동의 역대 득점왕인 맷 브라이언트 선수의 방출 소식에 맞춰 나온 것으로, 팔콘스 측에 의하면 구단은 킥커 맷 브라이언트를 그동안의 저조한 실적으로 방출하기로 결정하고 그 자리를 대신해 구영회와 엘리엇 프라이 선수를 킥커로 영입한 것입니다.

구영회 선수는 현재 25세로 LA 챠저스에서 킥커로 활약하며 필드 골 시도에서 절반의 득점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 선수는 현재는 운영이 중단된 아메리칸 풋볼 연맹 소속팀인 애틀랜타 레전드 소속이었고 당시 구 선수는 필드 골 시도 14회 중 실책없이 14골을 기록하면서 완벽한 골 감각을 자랑했습니다.

팔콘스의 댄 퀸 감독은 구영회 선수를 킥커로 영입하는 것에 대해 “구영회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면서 “우리의 현재를 파악하고 개선할 점을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ARK 김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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