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1년전 6대 격전지 트럼프 대 민주당 초박빙

    6개 격전지중 최소 3곳 차지해야 백악관 주인된다 바이든 경쟁력 높은 반면 지지율 하락, 워런 선두불구 당선 가능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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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 한면택 특파원>

    2020년 11월 3일 실시되는 대통령 선거가 꼭 1년 앞으로 다가온 현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전체 여론 지지율에서는 민주당 3강 후보들에게 모두 뒤지고 있으나 6대 격전지에서는 초박빙 접전을 펼치 고 있어 재선가능성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가 보도한 대선 1년전 판세분석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주인을 결정할 것으로 보이는 6대 격전지에서 조셉 바이든 전 부통령, 엘리자베스 워런,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등 민주당 3강후보들과 초박빙 접전을 보이고 있다

    내년 대선 승부를 판가름할 것으로 보이는 6대 격전지는 플로리다(선거인단 29), 펜실베니아(20), 미시건 (16), 노스 캐롤라이나(15), 애리조나(11), 위스컨신(10) 등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16년 대선에서 이들 6대 격전지를 휩쓸어 대통령에 당선됐기 때문에 이번에도 최대한 수성하는데 총력전을 펴고 있다

    민주당은 예전의 텃밭이었던 이들 6대 격전지들 중에서 최소한 3곳을 재탈환해야 백악관을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대선 1년전인 현재의 판세를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전 부통령과의 가상 대결에서 6곳중  노스 캐롤라이나는 2포인트 우세, 미시건은 동률인 반면 4곳에서는 2~5 포인트 차이로 밀리고 있다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의 가상대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 애리조나, 노스 캐롤라이나에서는 1~3포인트 차로 박빙우세를 보이고 다른 3곳에선 1~2 포인트 차로 열세를 보이고 있다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과의 대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애리조나 한곳에서만 2포인트 차로 열세이고

    펜실베니아와 위스컨신 등 두곳은 동률이며 플로리다, 미시건, 노스 캐롤라이나는 3~6포인트차로 앞서 고 있다

    이들 6대 격전지에서는 모두 오차범위내 박빙을 보이고 있어 누가 승리할지는 속단하기 어렵다고 뉴욕 타임스는 지적했다

    다만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민주당의 선두주자로 떠오르고 있으나 트럼프 대통령과의 가상대결 에서는 진보적인 정책과 여성이라는 두가지 요소때문인 듯 가장 많이 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민주당 진영을 고민에 빠트리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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