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의 알링턴(Arlington) 자동차 생산 공장, 노사 임금 협상안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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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General Motors(GM)의 알링턴(Arlington) 공장은 웹사이트를 통해 임금 협상안 통과 결과를 알렸습니다.

더불어 임금 협상안의 최종 인준과 미 전역에서 40일간 지속된 GM의 파업 투쟁이 곧 종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GM 알링턴 공장은 노동자 수가 5000명이 넘고 주로 SUV 차종을 생산하는 최대 규모 로컬 공장으로써 타 로컬 공장들에 미치는 영향력도 상당합니다. 

최근, 해당 공장에서 임금 협상안이 표결에 부쳐진 결과, 생산직과 기술직 노동자들이 각각 78%와 60%의 찬성표를 던져 해당 안이 가결됐습니다.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는 새 노사 임금 협상안은 4년 계약을 기준으로, 임금 인상과 근로 계약 체결에 따른 보너스 지급을 비롯해 미국 내 3개 생산 공장들에 대한 GM의 폐쇄 조치 수용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알링턴 노조 관계자들은 오는 8일 임금 협상안 관련 전미 투표 결과가 공개되면 해당 안에 대한 최종 승인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알링턴 공장을 비롯 미국 내 GM 로컬 공장들의 협상안 통과 행보가 이어짐에 따라 현장을 떠났던 생산직 노동자들이 파업을 끝내고 이르면 이번 주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복귀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소피아 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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