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시의회, 6000만여달러 토네이도 피해 복구 지출안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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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시 비상관리국이 조사 작성해 요구한 최대 6000만달러에 이르는 복구 피해 지출안이 어제 시의회에서 승인됐습니다.

이는 지난 달 달라스 북부 지역 11.5마일 면적을 규모 EF -3의 강도로 기습한 토네이도로 인한 피해 중 보험으로 보장되지 않는 부분을 상쇄시키기 위해 사용됩니다. 

이번 시의회 보고에서, 로키 바스(Rocky Vaz) 달라스 비상관리국장은 달라스 시가 교통 신호등과 표지판 복구 비용으로 이미 3000만달러를 책정했으며, 피해 잔해 제거 비용 800만달러와 비상 보호 서비스 비용 200만달러를 추가하여 연방 비상관리기구 FEMA의 공적 부조 지원을 받기 위한 조건인 3800만여 달러선을 충족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FEMA가 이번 토네이도 강타 이후 대통령 명으로 북텍사스를 재난 지역으로 선포한 가운데,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연방 정부와 달라스 시가 비보험 손실액 상쇄를 위해 75대 25의 비율로 비용을 부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소피아 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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