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민 쌍둥이 빚더미 ’1인당 10만달러이상’

    국가부채 23조달러 +가계부채 14조달러 합계 37조달러 1인당 국가 근 7만달러+가계 3만 8천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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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 한면택 특파원>

    지구촌의 유일한 슈퍼파워라는 미국이 눈덩이 처럼 불어나는 쌍둥이 빚더미에 짓눌리고 있다

    나라빚인 국가부채는 23조달러를 넘어섰고 개인가계부채는 14 조 달러를 돌파했다.

    미국민들은 현재 1인당 국가부채분 근 7만달러씩에다가 개인부채분 3만 8000달러를 합해 10만달러 이상의 빚더미위에 올라 있는 셈이다.

    미국민들의 가계부채는 뉴욕연방은행의 공식 통계로 2019년 2분기 현재 13조 8600억달러이다.

    그러나 4분기에 접어든 현재 비공식으로는 14조 1000억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20분기 연속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CBS 뉴스가 보도했다.

    이는 미국민 1인당 3만 8000달러씩 개인 빚을 지고 있는 것이다.

    가계부채 가운데 내집 마련시 융자받는 주택 모기지가 9조 4000억달러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근년들어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있는 학자금 융자가 1조 6000억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미국민들 4300만명이 1인당 평균 3만 3000달러 이상씩 학자금 융자 빚을 지고 있다.

    이어 자동차 할부금융이 1조 3000억달러, 신용카드 사용액이 1조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은 가계부채 보다 더 심한 국가부채 빚더미에도 신음하고 있다.

    미국의 국가부채는 오바마 시절인 2013년에는 16조 7000억 달러 였으나 트럼프 3년차인 11월 현재 결국 23조달러를 넘어섰다.

    국가 부채 시계에 따르면 미국의 국가부채는 11월말 현재 23조 700억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3억 5000만명의 미국민 1인당 6만 9875달러씩 나라빚을 지고 있음을 의미하고 있다.

    세금을 내고 있는 납세자들만 계산하면 1인당 18만 6840달러나 국가 빚더미 위에 올라 있는 것이다

    트럼프 시대 들어서도 1년에 1조달러씩 국가 부채가 늘어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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