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불법이민 단속,추방으로 연 5천억달러 손해본다

트럼프 한해 40만명 추방 목표, 오바마 최고치 41만명에 근접 농업,식품가공, 건설, 호텔, 식당 등 연 5000억달러 경제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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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한면택 특파원>

트럼프 행정부는 출범하자 마자 몰아부쳐온 대대적인 불법이민단속의 고삐를 여전히 바짝 조이고 있다

대대적인 이민단속에서 한발더 나아가 최대한 신속 추방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아직 사법부에게 제동이 걸려 불법이민자 추방을 획기적으로 늘리지는 못하고 있으나 연간 최대 41만명

까지 추방했던 오바마 시절의 최고치를 금명간 따라잡을 것으로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 서류미비 노동자들을 단속해 추방하면 할수록 미국경제에 직격탄을 가하고 있다

서류미비 노동자들을 대거 추방하고 있어 미국경제에서는 농업과 건설, 식당 호텔 업종에 치명타를 가하 면서 연간 5000억 달러의 경제손실을 입고 있는 것으로 경고되고 있다.

이민단속과 추방비용이외에도 미국경제의 국내총생산에서만 연 5000억달러, 10년간 5조달러나 줄어들 것으로 계산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 첫해 부터 3년차인 올해까지 미국내에서 일하고 있는 서류미비 노동자 800만명 에 대해 대대적으로 단속을 멈추지 않고 있어 한번에 수백명씩 대규모로 체포해 추방절차에 넘기고 있다

심지어 대대적인 이민단속이 벌어지면 주변지역에서 상당수 노동자들이 잠적하는 사태가 반복되고 있다

이에따라 서류미비 노동자들에게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농업,식품가공, 건설, 식당 호텔업종 등은 치명 타를 맞고 있다.

이들 업계를 중심으로 미국경제에서는 국내총생산(GDP)이 3% 포인트나 급락할 것으로 저명한 경제분석 기관인 NBER(전국경제연구국)은 추산한 바 있다.

GDP 에서 3포인트나 하락한다는 뜻은 한해 5000억달러,10년간 5조달러나 경제손실을 입게 됨을 의미 한다고 CBS 뉴스는 강조했다.

주별로는 서류미비 노동자들이 많이 몰려 살고 있는 캘리포니아, 텍사스, 뉴욕 등이 가장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서류미비 노동자들이 현재 맡고 있는 농업과 건설, 식당호텔 등 이른바 3D 업종에서 비어지는 저임금 일자리를 미국태생들이 대체하고 있는 지는 극히 의문시되고 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간 주장해온 대로 이민자들 때문에 저소득 블루칼러  백인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빼앗겼다는 반이민구호가 전적으로 틀렸음을 입증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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