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 주택 시장이 15% 상승한 역대 최고 주택 거래율 기록하며 지난해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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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부터 작년 12월까지 북텍사스의 기존 주택 거래율이15% 의 큰 폭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텍사스 A&M 대학(Texas A&M University) 부동산 센터의 예비 데이터에 따르면, 작년 한해, DFW 지역에서 부동산 중개업체를 통해 거래된 단독 주택 거래 건수가 2018년보다 3% 더 높은 10만여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작년 12월의 경우, 9000여채의 주택이 DFW 지역에서 거래됐으며, 이는 지난 수년간의 마지막 달 거래율 중 최고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이전의 최고 기록을 갈아치운 수준이라면서, “DFW에서도 포트 워스(Fort Worth) 지역 보다 달라스(Dallas) 지역의 주택 거래 건수가 더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DFW 지역을 포함한 미 전역에선 작년 초 주택 거래율이 더딘 속도로 증가하다가 하반기부터 작용한 모기지 대출 이자율 인하로 주택 거래가 활발해졌으며, DFW 지역의 12월 주택 거래율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또, 주택 거래율 이외, 중형대 단독 주택 가격도 매년 5% 올라 27만달러에 거래된 가운데, 작년 내내 DFW 지역의 전반적인 주택 가격이 2018년보다 3% 상승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북텍사스의 20여 카운티 지역 부동산 시장 거래 리스트에 남은 주택 매물량은 2만 500여채로써 지난달 수준보다 4%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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