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일대 노-번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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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가주 일대 대기 오염이 심각해 주민들은 장작을 태우지 말 것이 권고됐습니다.

남가주 대기정화국은 오늘 미세먼지 농도가 짙을 것으로 예보되자 밤 11시 59분까지 NO-BURN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LA와 오렌지, 리버사이드, 샌버나디노 카운티의 비 사막지대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실내외에서 벽난로 사용을 위해 장작이나 나무를 태우는 행위가 금지됐습니다.

다만 천연 가스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지역이나 나무를 사용하지 않는 벽난로는 제외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당국은 나무를 태울때 발생하는 연기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며 특히 이로 인해 발생한 미세먼지는 폐의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 천식과 같은 호흡기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남가주 대기정화국은 미세먼지가 가장 심각한 기간인 11월부터 2월까지 나무를 태우기 전 대기 오염 수치를 확인할 것을 권고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출처 : Radio1230 우리방송(http://www.radiok123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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