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하원 39지구 영 김 후보, 달라진 선거제도 한인 투표율 높일 것으로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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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하원 39지구에 출마한 영 김 후보가 다가오는3월 선거에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김 후보는 우선, 올해부터 달라진 선거제도를 설명하며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가 간편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전에는 지정된 장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했지만, 이제 등록된 카운티내 어느 센터에서나 투표가 가능하고, 투표기간도 2월 22일부터 3월 3일까지 대폭 늘어났습니다.

오렌지카운티 모든 유권자들에게 무조건 우편투표 용지가 발송되는 가운데, 직접 우편으로 보내지 않아도 지정된 투표용지 제출함에 투표용지를 반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외에도 투표용지 제출함은 한인 교회나 마켓에 별도로 설치할 수 있게 됐다며, 한인 사회의 협조를 구했습니다.

한편, 상대후보인 길 시스네로스 의원은 이미 재선을 위해 막대한 선거자금을 쏟아붓고 있지만, 지난 2년간 공약을 이행하지 않았고 로컬 이슈에 무관심했다며, 본인이 지역사회 일꾼으로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연방의회에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한미 외교관계에서 한인의 입장을 대변하고 싶다며,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녹취 2년전 안타깝게 역전패했던 영 김 후보가 올해는 연방의회로 입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출처 : Radio1230 우리방송(http://www.radiok123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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