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선에 나선 후보들, 다음 달 3일 슈퍼 화요일위해 유권자와 대의원 표심 잡기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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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의 풍항계로 여겨지는 중요한 예비선거중 하나인 뉴 햄프셔 프라이머리(New Hampshire Primary)가 내일 열립니다.

     현재, 민주당 후보들이 모두 집결해 있는 뉴 햄프셔 주의 대의원 수는 33명입니다.

     반면 캘리포니아는 미 전역에서 민주당 대의원 수가 가장 많은 주이며 텍사스는 228명으로 뉴욕 다음인 세 번째로 대의원 수가 많은 주입니다. 남부감리대학 SMU의 매튜 윌슨(Matthew Wilson) 정치학 교수는 텍사스에 대해 다양한 문화층으로 구성된 큰 규모의 대의원 집단을 보유한 곳이라고 설명하며 특히 히스패닉 유권자들이 핵심 키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에 민주당의 일부 후보들도 텍사스 프라이머리를 위한 체계적 계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버니 샌더스 연방 상원의원은 선거 캠페인 광고에 250만달러를 들이고 있으며 마이클 블룸버그(Michael Bloonberg) 전 뉴욕 시장은 샌더스 후보의 캠페인 수준을 훨씬 능가하는 비용을 선거 광고에 쏟아 붓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8일 달라스(Dallas) 녹스 핸더슨(Knox-Henderson) 지역 등에 11개의 선거 사무소도 개설했습니다. 엘리자베스 워렌(Elizabeth Warren) 후보는 오늘 샌 안토니오(San Antonio) 지역에서 선거 운동원들을 이용해 텍사스 라티노 커뮤니티 선거 순회를 시작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 바이든(Joe Biden) 전 부통령은 이미 북텍사스를 여러 차례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편 다음 달 3일 본선 슈퍼 화요일에 앞서 이달 18일에 이를 위한 사전투표가 시작됩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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