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 안토니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확진된 미국 내 15번째 환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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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오늘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랙랜드 합동기지에서 격리 생활 중이던 사람 가운데 한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는 기지 인근의 병원으로 옮겨져 격리된 상태에서 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발원지로 알려진 중국 우한으로부터 전세기를 통해 미국으로 철수한 미국민 가운데 3번째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앞서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 인근 미라마 해병대 기지에서 격리 생활을 하던 미국민 가운데 2명이 확진자로 판명된 바 있습니다. 미국은 최근까지 우한에서 전세기를 통해 총 800명에 가까운 자국민을 미국으로 철수시켰습니다. 이들 가운데 지난달 29일 첫 전세기편으로 미국에 도착한 195명은 약 2주간의 격리 생활 끝에 11일 격리에서 해제됐습니다. CDC는 “중국으로부터 최근 돌아온 인원 가운데 추가적인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박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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