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사무직 직원들의 만족도 3위로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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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주거비와 출퇴근 교통 제증에도 불구하고 남가주의 사무직 직원들이 전국에서 3번째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로버트 하프 임플로이 에이젼시가 최근 전국 28개의 대도시에 있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LA카운지와 오렌지카운티 사무직 직원들의 92%가 “만족” 하다고 답햇습니다

응답자 69%는 현재 직장에 머물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마이애미의 직장인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앗고 샌디에이고가 8위, 샌프란시스코가 10위 그리고 새크라멘토가 13위로 조사됏습니다

전국적으로는 평균 84%가 업무에 다소 “만족”한 상태였으며 66%는 현재 회사에서 3년 이상 머물 계획이라는 것을 밝혔습니다.

출처 : Radio1230 우리방송(http://www.radiok123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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