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수요일’, 대의원 325명 걸린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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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대선의 민주당 경선에서 대선 후보 지명 권한을 가진 325명의 대의원이 걸린 ‘미니 슈퍼화요일’ 경선이 10일 6개 주에서 시작됐습니다.

    325명의 대의원은 민주당 전체 대의원 3979명의 8%에 해당합니다.

    125명의 대의원이 걸린 미시간을 비롯해 워싱턴(89명), 미주리(68명), 미시시피(36명), 아이다호(20명), 노스다코타(14명) 등이며 여기에 오는 17일 경선까지 치르면 전체 대의원의 60% 배정이 끝납니다.

    민주당 경선이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버몬트)의 양강구도로 좁혀진 이후 첫 ‘진검승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큽니다.

    현재까지 바이든 전 부통령은 628명, 샌더스 상원의원은 545명의 대의원을 각각 확보했다. 민주당 대선 후보로 지명되기 위해선 1991명의 대의원이 필요하다.

    샌더스 상원의원이 초기 4개 주(아이오와, 뉴햄프셔, 네바다,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무서운 기세로 몰아쳤지만, 바이든 전 부통령이 중도 하차 후보들의 지지를 등에 업고 슈퍼화요일에 14개 중 10개 주를 가져가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바이든 전 부통령이 승기를 이어가 굳히기에 들어갈 지, 아니면 샌더스 의원의 재역전극을 연출하며 다시 기세를 몰아갈 지 관심이 모아진다.

    현재까지 바이든 전 부통령은 628명, 샌더스 상원의원은 545명의 대의원을 각각 확보했다. 민주당 대선 후보로 지명되기 위해선 1991명의 대의원이 필요합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이 승기를 이어가 굳히기에 들어갈 지, 아니면 샌더스 의원의 재역전극을 연출하며 다시 기세를 몰아갈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출처 : Radio1230 우리방송(http://www.radiok123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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