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W 지역 첫 한인 확진자 발생 ‘충격’ … 북텍사스 지역 누적 1,345건(31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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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에서 첫 한인 코로나 확진자 두명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사회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DFW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남, 여 각 1명으로 최근 루이지애나로 여행을 다녀온 후 지난 주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으며, 이후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관련해 한인 사회는 “결국 올 것이 왔다”는 반응과 함께 “한인 사회로의 확산을 어떻게 예방할 것인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텍사스 내 코로나 19의 확산세가 계속되고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31일) 기준 북텍사스 지역에서, 누적 코로나 19 양성 사례는 1,345건, 누적 사망22건을 기록했으며, 텍사스 전역에서는 총 누적 건수 3,266건, 누적 사망 41건과 함께 텍사스 254개 카운티 중에서 122개 카운티가 코로나 19 양성 사례를 보고했습니다. 

한편  앞서 그렉 애봇 텍사스 주지사는 지난 26일, 코로나 19가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뉴욕, 워싱턴, 캘리포니아 등 일부 타 주에서 온 방문객들에게 14일간 자가 격리에 들어 갈 것을 명령했습니다. 

이어 애봇 주지사는 루이지애나에서 도로를 이용해 텍사스로 오는 여행객들에게도 같은 명령을 내린 바 있습니다. 

이에따라 루이지애나를 다녀온 텍사스 주민이나 방문객들은 자가 격리를 시행할 호텔이나 거주지 등의 장소를 기입한 양식을 검문소에 제출해야 합니다. 또한 규칙 준수를 확인하기 위해 보건당국과 경찰의 추가 추문을 받게 되며, 명령을 위반했을 시, 최고 1,000달러 또는 180일의 구류조치가 내려집니다.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 (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시 서로 적당한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또한 마스크를 하고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십시오. 아프지 않다면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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