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올가을 가능해지나 ‘게임 체인저’ 기대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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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모더나 사가 개발한 코로나 백신의 초기 인체 임상실험에서 고무적인 결과가 나와 올가을 백신 접종이 가능해질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정부와 합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모더나 사의 코로나 백신은 1차 소규모 인체 임상실험에서 부작용 이 거의 없어 안전하고 항체가 생겨 바이러스 증식을 막아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한면택 특파원>

    미국, 나아가 지구촌이 코로나 공포에서 탈출하는 게임 체인저를 올 가을에는 갖게 될지 주목되고 있다

    미국의 생명공학 회사인 모더나사는 18일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 19 백신에 대한 1차 소규모 인체 임상 실험에서 고무적인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모더나사의 백신은 앤서니 파우치 박사가 이끄는 국립 알러지 전염병 연구소와 공동으로 개발되고 있는 것이어서 코로나 19 백신의 선두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 백신의 실험결과 보고서를 보았다”며 “코로나 사태에서 회복하는데 매우  중요한 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더나사는 1단계 임상실험 참여자 45명 가운데 젊고 건강한 자원자 8명에게 두번씩 이 백신을 주사한 결과 부작용이 없어 안전이 확인됐으며 전원 항체가 생겨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증식을 막는것으로 나타 났다고 밝혔다

    모더나 사는 8명의 건강한 자원자들 중에서 고용량을 주사받은 3명만 열과 근육통, 두통을 겪다가 하루 만에 없어졌고 저용량, 중간 용량을 주사받은 다른 사람들은 부작용이 없어 매우 안전했다고 밝혔다

    특히 두번씩 주사받은 자원자들은 8명 전원 항체가 생겨 바이러스 증식을 막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감염 된후 회복한 환자들과 비슷하거나 높은 수준이어서 코로나 19 백신의 효과가 확인됐다고 모더나 사는 강조했다

    모더나 사의 코로나 19 백신은 금명간 600명의 자원자를 대상으로 2차 임상실험을 실시하고 7월에는

    수천명 규모로 3차 실험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앞으로 두번의 임상실험에서도 고무적인 결과가 나오면 FDA가 긴급 사용을 승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더나 사는 FDA의 긴급 승인을 받게 되면 주사약이나 복용약으로 코로나 19 백신을 수백만, 수천만개 씩 시판해 올가을이나 올연말에 일반 시민들이 예방접종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밝히고 있다

    모더나 사 이외에도 화이자, 존슨 앤드 존슨 등 8개사에서 코로나 19 백신을 개발해 임상 실험에 들어가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올연말이나 내년 1월까지 3억개의 백신을 준비해 모든 미국민들이 예방접종할수 있는

    코로나 19 백신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고 알렉스 에이저 연방보건복지부 장관이 밝힌바 있다

    그럴 경우 빠르면 올가을, 늦어도 올 연말안에 코로나 19 백신을 예방접종 받을 수 있어 코로나 공포에서

    탈출하게 하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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