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코로나19 감염 급증 주 방문자 자가격리 의무화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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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프리츠커 주지사 [시카고 트리뷴]

일리노이, 코로나19 감염 급증 주 방문자 자가격리 의무화 계획 없다.

주 보건국, 24일(수) 715건의 신규 코로나19 감염 사례와 64명의 추가 사망자 보고.

7일 평균 확진율, 전날 보고된 2%에서 다시 3%로 상향.

전 세계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연일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경우, 봉쇄 조치로 잠시 주춤했던 코로나 바이러스가 일부 주의 경제 재개 움직임으로 다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감염이 심한 타 지역 주민의 유입을 제한하는 조치를 내놓는 주들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 뉴욕 주(주지사 엔드류 쿠오모)가 뉴저지(주지사 필 머피), 코네티컷(주지사 네드 라몬트) 주와 공동으로 플로리다와 텍사스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고 있는 타주 출신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14일 자가격리’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한 가운데 J.B. 프리츠커 주지사는 24일(수)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질문에 “코로나 바이러스 재확산 우려로 타주 방문객 대상 자가격리 등 주를 원천 봉쇄하는 강경 조치를 내릴 계획은 아직 일단 없다“고 밝혔다.

이날 주 보건당국은 코로나19 관련 보고를 통해 715건의 신규 감염사례와 64명의 추가 사망자를 발표했다. 이로써 주 전체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 수는 각각 138,540명, 6,770명으로 증가했다. 또한 일일 코로나19 검사 수는 29,331건으로 주 전역 누적 총 테스트 수는 1,428,841개로 늘었다. 지난 7일 한주간 평균 확진율은 전날 보고된 2%에서 다시 3%로 돌아섰다.

[WGN, 시카고 트리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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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dio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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