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W 병원협회, 코로나 19 폭증 상황에 “관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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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9일) DFW 병원협회(DFW Hospital Council) 회장인 스티븐 러브(Stephen Love) 최고경 영자는 최근 폭증하는 코로나 19 확진자 증가세 및 입원률 증가 상황과 관련해 현재 북텍사스 병원들의 집중치료 병상과 의료 인력 그리고 의료 용품이 지역사회의 보건 케어 필요를 충족할 수준이라고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이달 들어 텍사스에서 코로나 19 폭증세가 이어지자, 결국 지난 금요일 그랙 애봇 텍사스 주지사는 경제 개방 활동 재개 중단을 일시적으로 선언하며, 술집 등의 주점 영업 금지와 폭증세를 보이고 있는 일부 카운티에 선택적 수술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는 코로나 19 재확산 심화에 따른 것으로 병원들도 코로나 19 대유행에 따라 예상되는 필요한 사항들 구축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코로나 19 확진 환자와 일반 환자 모두를 지속적으로 치료하기 위한 병상 가용력 관리 계획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러브 최고경영자는 병원 기관들이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지역사회 보건 안전을 지켜나가기 위한 준비가 돼 있음을 강조하며 “진단검사와 엄격한 선별진료 그리고 감염 의심 환자와 일반인들을 구별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반으로 하는 병원 케어를 통해 모든 시민들이 필요한 의료적 치료를 안전하게 받을 수 있다”고 지역민들을 안심시켰습니다. 

또한 그는 ”지역사회의 역할도 코로나 19 확산 둔화에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한다”고 강조하며 지역민들이 외출 시 마스크나 안면 가리개 착용을 생활화하고 사람들이 많은 곳이나 다중 모임 참여를 피하며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손씻기를 생활화하면 병상 확보 유지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제(29일) 기준 존스 홉킨스 대학(Johns Hopkins University) 집계에 따르면 미 전역의 코로나 19 신규 양성 확진자 수는 3만 8800 명으로 보고됐으며 누적 확진자는 250만명이 넘어섰습니다. 텍사스에서는 어제 하루에만 6546명 증가해 16만명에 육박했는데, 집계 이래 하루 최대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한편 관계 당국은 미 전역의 일일 확진자 수가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세가 본격화된 지난 4월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연일 계속되는 기록 갱신 원인에 진단검사 확대를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소피아 씽입니다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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