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로나 백신 마지막 임상실험 잇단 돌입 ‘10월~11월 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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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더나 스타트 미 전역 89곳에서 3만명에 두차례 접종

    화이저 이번주, 옥스포드 8월, 존슨 앤드 존슨 9월, 긍정결과시 연말내 생산

    <워싱턴 한면택 특파원>

    코로나 사태를 180도 바꿔놓을 백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4대 후보들이 27일부터 잇따라 3차  마지막 대규모 임상실험에 돌입하고 있어 오는 10월이나 11월에 백신 성공여부가 판명날 것으로 예고 되고 있다

    모더나가 이날 국립보건원과 합동으로 미 전역 89곳에서 3만명을 대상으로 마지막 임상실험에 착수 한데 이어 화이저도 이번주에 시작하고 옥스포드 대학은 8월, 존슨 앤 존슨은 9월에 최종 실험을 실시 할 계획이다

    재악화된 미국의 코로나 사태를 180도 바꿔놓을 수 있는 확실한 게임 체인저는 백신개발로 꼽히고 있다

    미국에선 현재 모더나와 화이저, 옥스포드 대학, 존슨 앤드 존슨 등 4대 백신후보들이 3차이자 마지막 대규모 임상실험에 돌입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모더나는 국립보건원(NIH)과 합동으로 27일 부터 3차이자 마지막 대규모 임상실험에 착수했다고 발표 했다

    모더나의 마지막 임상실험은 미 전역 89곳에서 3만명을 대상으로 두차례 백신을 접종해 부작용이 없이 안전한지, 항체가 생기는 효과가 있는지를 판명하게 된다

    트럼프 행정부와 최근 19억 5000만달러에 12월까지 1억회분의 백신을 생산해 공급키로 계약을 맺은 화이저사도 이번주안에 마지막 대규모 임상실험에 돌입한다

    이어 영국 옥스포드 대학 연구팀은 8월에 미국에서 마지막 임상실험을 실시하고 존슨 앤드 존스는 9월 에 실시할 계획이다

    가장 먼저 마지막 대규모 임상실험에 돌입한 모더나사의 마지막 임상실험 결과는 10월이나 11월중에 나올 것으로 밝히고 있다

    만약 마지막 대규모 임상실험 결과 부작용이 적어 안전하고 대다수 항체가 생기는 효과를 보일 경우 FDA(식품의약국)가 긴급사용을 승인해 제약사가 백신을 생산해 공급하고 접종할 수 있게 된다

    이때에 FDA는 대규모 임상실험에 참여한 3만명 중에 심각한 부작용을 겪지 않고 50%이상만 항체가 생겨도 긴급 사용을 승인할 수 있는 규정까지 마련해 놓고 있다

    이에따라 모더나 또는 화이저의 이번 마지막 임상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올 경우 이르면 10월이나 11월, 늦어도12월에는 코로나 백신 접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코로나 백신이 접종가능해 지면 미국의 코로나 사태도 급격히 진정시키고  미국경제의 불경기 탈출도 매우 빨라지는 등 180도 분위기가 바뀌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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