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안 ‘2차 1200달러 직접지원, 실업수당 주당 200달러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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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화상원 HEALS Act 1조달러, 직접 지원은 1차때와 동일, 모든 부양자녀 500달러

    연방실업수당 600달러에서 200달러로 대폭 축소, 양당 격전 불가피

    <워싱턴 한면택 특파원>

    공화당 상원의 코로나 구호 패키지인 HEALS(치유) 법안은 2차 직접 지원으로 1차때와 같이 1200달러 씩과 17세이상도 포함하는 모든 부양자녀들에게 500달러씩을 지급하는 반면 연방실업수당은 600달러 에서 200달러로 대폭 축소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중소업체들의 종업원 급여 무상지원인 PPP 프로그램도 미사용분을 포함해1900억달러를 배정해 500인 이하에서 300인이하로 신청자격을 축소하는 등 절반이하로 줄이려 하고 있다

    백악관과 상원을 장악하고 있는 공화당이 1조달러 규모의 HEALS(치유) 법안을 상원에 공식 상정하고 하원 다수당인 민주당과의 본격 협상에 돌입했다

    공화당 상원의 힐스 법안은 첫째 미국민들이 가장 고대하고 있는 2차 현금지원에 대해 1차 때와 같은 그룹에게 1200달러씩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연조정소득 개인 7만 5000달러, 부부 15만달러이하이면 2억명에 가까운 미국민들이 8월중에 1인당 1200달러씩 두번째로 직접 입금받게 될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다

    여기에 1차때에는 17세이하만 해당됐으나 이를 17세 이상도 부양자녀로 분류되면 1인당 500달러씩 지급하기로 했다

    둘째 지난주말 부터 소진되기 시작한 연방실업수당은 주당 600달러에서 200달러로 3분의 1이나 축소 하겠다고 공화당은 밝혔다

    특히 각주들은 10월 5일까지 두달동안만 연방실업수당을 주당 200달러를 일괄 지급하고 그후에는 예전 임금의 70% 까지 제공하는 방안으로 대체하도록 요구받게 된다

    백악관과 공화당은 연방실업수당을 주당 600달러를 지급하다 보니 일해서 벌던 임금보다 많아져 일터복귀를 거부하는 부작용을 빚었기 때문에 대체하려는 것이며 각주의 조정기간중에는 주당 200달러씩 지급토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민주당은 “코로나 사태가 재악화돼 일터에 복귀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버렸기 때문에 연방실업 수당을 주당 600달러로 계속 연장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이에따라 연방 실업수당은 연말까지 연장하되 얼마나 축소할 것인지는 공화, 민주 양당의 협상과정에서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셋째 중소업체들에게 종업원 급여를 무상지원하는 PPP 프로그램은 2차 시행예산으로 미사용분을 포함 해 1900억달러를 배정해 1차 때보다는 절반이하로 축소 시행하려고 제안했다

    이때문에 종업원 500인이하에서 300인 이하 중소업체로 축소되고 코로나 사태로 매출이 50%이상 급감 했음을 입증하도록 요구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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