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USC 재학생 사망사건, 원인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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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 학기 들어 USC 대학에서 재학생 9명이 잇따라 숨지면서 대학 측이 사망 원인을 밝혀내기 위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USC 대학의 캐롤 폴트 총장은 재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지난 8월 말부터 시작한 이번 가을학기부터 8명의 재학생들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잇따른 재학생들의 사망으로 대학 캠퍼스 내에서 여러 추측이 만연하자 폴트 총장은 학생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살로 숨졌다는 세간의 추측은 사실이 아니라며 학생들의 사망은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숨진 학생들의 수는 캠퍼스 인근 주택에서 또 한명의 학생이 의문사하면서 9명으로 늘었습니다.

USC대학 공공안전국에 따르면 오후 2시쯤 한 학생의 안전을 확인해 달라는 신고를 받고 경관이 방문했지만 학생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USC 대학의 사라 반 오만 보건 책임자는 학생들의 죽음은 캠퍼스 밖에서 벌어진 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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