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 시의원들, 본격 재선 캠페인 가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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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의 한인 시의원이 2020년 재선에 도전합니다.

먼저 LA 12지구 재선에 도전한 존 리 시의원은 3월 예비선거를 위해 몰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당에 치우치지 않고 로컬 이슈에 집중하고 싶었다며 공화당 탈당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공화당 유권자들의 표심을 잃을 수 있다는 지적에는 공화당 의원으로써가 아닌, 12지구 일꾼으로 주민들에게 다가가고 싶다며 진정성을 호소했습니다.

오는 18일, 재선 캠페인 킥오프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주민 가가호호 방문을 통해 유권자 등록을 안내하고 현역 의원으로써의 임무도 수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4지구에서 재선을 노리고 있는 데이빗 류 시의원도 압도적인 선거 후원금을 기록하며 캠페인 순항을 알렸습니다.

한인 최초로 LA 시의회에 입성했던 만큼, 올해 선거에 한인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재선에 성공한다면 지금과 같이 주민들의 실생활에 직결되는 현안을 살피고 한인 커뮤니티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한편, LA 4지구는 데이빗류 시의원을 비롯해 3명의 다른 후보들이 등록됐고 12지구는 존 리 시의원과 로레인 런퀴스트 후보가 다시 한번 재대결을 펼칩니다.

출처 : Radio1230 우리방송(http://www.radiok1230.com) 이보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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