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유 후보, 15만 달러 매칭 펀드 못 받을 위기… 온라인 후원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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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의회 최초의 한인 여성 시의원 탄생에 도전하고 있는 그레이스 유 후보가 갑작스러운 역풍을 맞았습니다.

LA시 윤리 위원회가 지난달 30일 15만 1천달러에 달하는 선거 지원금인 매칭 펀드를 지급할 수 없다는 통보를 보낸 것입니다.

LA시는 시의원직에 출마한 후보자가 모은 후원금 가운데 LA시에 거주하는 후원자로부터 받은 후원금에 한해 한 명 당 114달러까지 6배의 매칭 펀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레이스 유 후보에 따르면 위원회는 후원자들이 직접 작성한 기부금 양식의 필체와 표기 방식이 일관적이지 않다며 기부금 70%가 무효라고 통보했습니다.

유 후보는 당장 지원금을 지원받지 못하게 되면서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선거 홍보물을 발송하지 못하는 등 선거 운동에 차질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이미 프라이머리 선거를 위한 우편 투표 용지 발송이 시작된만큼 선거가 막바지에 다다랐기 때문에 법적 대응할 시간조차 부족하다며 새로운 후원자들을 모색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다시 후원금을 모아 매칭 펀드를 재요청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유 후보 측은 온라인을 통해 모은 후원금은 양식이 일관적이기 때문에 승인을 받았다며 유권자들에게 온라인, graceyoocd10.com으로 후원금을 전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후원을 원하시는 주민은 반드시 개인 크레딧 카드를 사용해야 하고 자영업자인 경우 업소 이름 또는 본인의 성명을 기재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AM1230 LA 우리방송 뉴스 양해수입니다.

출처 : Radio1230 우리방송(http://www.radiok123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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