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선출직 아시안 정치인 2차 모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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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선출직 아시안 정치인 2차 모임 가져. 

아시안 커뮤니티 공동체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전략 논의

코로나19 영향 대면 모임과  병행.. 모두 21 선출직 아시안 정치인들 참석


일리노이주 내 선출직 아시안들의 모임인 ‘아시안 아메리칸 리더스 코커스’(Asian American Leaders Caucus. AALC)가 지난 18일(토) 로즈몬트 시 소재 하얏트 호텔에서 2차 모임, ‘아시안 아메리칸 지역 선거 정상회의’ (2nd Annual Asian American Local Elected Summit)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면 모임과 줌(Zoom) 모임이 병행돼 진행됐으며, 모두 21명의 선출직 아시안 정치인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AALC측 18일자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8월에 발족한 일리노이 주 선출직 ‘아시안 아메리칸 리더스 코커스’(AALC)는 출범 직후 시카고에 있는 람 빌리발람(Ran Villivalam) 인도계 주 상원의원실에서 첫 모임을 갖고 앞으로 아시안 커뮤니티의 정치력 신장을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이날 모임은 발족 이후 전체모임으로는 두 번째다.

이날 회의에는 람 빌리발람 주 상원의원, 테레사 마(Theresa Mah) 주 하원의원, 제니퍼 공(Jennifer Gong) 주 하원의원, 조시나 모리타(Josina Morita) 메트로폴리탄수자원관리국(MWRD) 커미셔너 등과 한인 정치인으로는 할리 김 레이크 카운티 재무관, 이진 메인타운십 교육위원, 데이비드 고 나일스타운십 교육위원, 샤론 정 멕린카운티 교육위원, 크리스 정 인디애나 주 하원의원 등이 참여했다. 현재 일리노이주 내 선출직 아시안 정치인들은 60여 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날 오찬과 함께 참석자들은 시카고 다운타운의 역사적인 명물 ‘오리엔탈 극장’의 이름 변경과,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BLM) 평화행진 참여 활동 등을 포함해 아시안 커뮤니티 공동체의 성장·발전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아울러 내년 있을 지역선거 준비, 조직 멤버십 강화, 2020 센서스 홍보·참여, 아시안 이민자들에게 도움되는 다양한 제도 협조, 현직 아시안 선출직 정치인들을 위한 지지와 협조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진 메인타운십 교육위원은 “AALC 소속 현직 아시안 선출직 정치인들은 아시안 공동체 발전과 성장을 지원하고 아시안 선출직 희망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이슈에 함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데 지속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Kradio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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